ams OSRAM, 통화 역풍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중간 수준의 견실한 2분기 실적 기록 및 부채 해소 가속화 계획의 첫 번째 단계 실행

스위스 증권거래소의 제53조 상장 규칙에 따른 수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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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통화 역풍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중간 수준의 견실한 2분기 실적 기록 및 부채 해소 가속화 계획의 첫 번째 단계 실행

비즈니스 업데이트:

• Q2/25: 매출 7.55억 유로, 조정 EBITDA 마진 18.8%, 가이던스 중간 수준
• Q2/25: '기반 재건'(RtB) 프로그램으로 약 1.6억 유로의 런레이트(run-rate) 절감 실현
• Q2/25: FCF(순이자 지급액 포함) -1,400만 유로
• Q3/25: 매출 7.9억 ~ 8.9억 유로, 조정 EBITDA 19.5% +/-1.5% 예상(EUR/USD 환율 1.16 기준)
• 2025년 상반기에 약 25억 유로 규모의 신규 반도체 사업으로 강력한 설계 승인 모멘텀
• FY25: FCF 1억 유로 이상 전망 확인

부채 해소 계획 및 재융자:

• 회전 신용 편의 대출(RCF) 1년 연장
• OSRAM 소액주주 풋옵션 대량 행사에 대비한 약 3.5억 유로의 사전 자금 조달 및 2027년 만기 전환 사채 약 1.5억 유로 규모의 자사 매입을 위해 2029년 만기 원금 5억 유로 상당의 유로 및 달러 선순위 채권 사모발행(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엔터테인먼트 & 산업 램프 사업부 1.14억 유로에 매각 발표, 부채 해소 계획에 따른 첫 번째 자산 매각

오스트리아 프렘슈테텐 및 독일 뮌헨(2025년 7월 31일) -- ams OSRAM은 2분기에 매출 7.75억 유로의 조정 EBITDA 18.8% 달성, 1억 유로 이상의 2025년 FCF 전망 확인 및 부채 해소 가속화 계획의 첫 번째 단계 실행​​

ams OSRAM의 CEO, Aldo Kamper는"우리는 2분기에 '기반 재건'의 신속한 이행, 하반기 선행 생산 및 향후 반도체 사업을 확보하는 매우 양호한 설계 승인 모멘텀에 힘입어 여전히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양호한 수익성으로 견실한 실적을 보여주었으며, 미국 달러 약세가 매출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관세 논의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는 더욱 강력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ams OSRAM의 CFO, Rainer Irle은 "대차대조표 부채 감축 가속화 계획이 진행 중이며, 회전 신용 편의 대출의 연장, OSRAM 소액주주 풋옵션의 대량 행사에 대비한 장기적인 사전 자금 조달 및 2027년 만기 전환사채의 자사 매입을 위한 추가적인 2029년 만기 선순위 채권의 사모발행, 특히 레버리지 감소를 위한 첫 번째 처분은 우리가 재무 이정표를 순조롭게 실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